지금보면 처음에 피해자가 호텔에서 성추행당햇다는 시간대를 착각햇던것을
 알아채고 그시간대 알리바이가 있는걸 확인한 정봉주가
 대국민 거짓쇼를 하기로 마음먹은듯 합니다

 결국 큰크림으로 봐서는 피해자의 의도치 않은 영화같은
 반전 카드에 당한꼴이 된거지

 피해자의 시간대 착각이 없엇다면 만낫지만 성추행한 사실은
 없엇다고 나왓겟죠

호텔 카드내역을 정봉주 자발적으로 밝힌거를 보고 정말 그날 피해자를

호텔에서 만난것에 대한 기억에 없엇을수도 있다거나

그나마 스스로 밝히니깐 양심적이다 쉴드쳐주시는 분들도 많은데 

이사건으로 프레시안 정봉주 쌍방이 고소해서 경찰 수사가 들어간다고 하니깐

어차피 드러날수 밖에 없는것이라 미리 밝힌거라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나중에가서  경찰에 의해 강제로 호텔간 사실이 밝혀지면 더더욱 인간말종 쓰레기가

될수밖에 없으니 미리 스스로 자백한 거죠

 결국 어마어마한 대국민 기만과 거짓쇼를 벌인셈이니
 그에대한 책임을 져야할듯

여기서도 이제 그만 정봉주 쉴드쳣으면 하네요

당장에야 마음이 아프겟지만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일건 버릴건 버려야

미래를 기약할수  있는거죠

아니면 결국 우리도 박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