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년 월드컵이 열리던 6월 29일 발발한 연평해전,,, ,,,,
안타깝게도 우리의 젊은 소중한 목숨들이 하늘로 사라져갔다,,
하지만 이 안탑깝고도 거룩한 젊은의의 목숨의 대가는 너무나 초라했다
당시 김대중은 제 2연평해전이 발발 했음에도 국가 안전보장 회의를 4시간30분 늦게 여는등의 늦장대응을 했다
이 뿐만 아니라 이튿날 일본에서 열린 월드컵결승전을 구경하러 갔을뿐 아니라 부상당한 군인들이 입원해 있는 국군 수도 병원에는
박지원 만을 보냈을분 찾아 보지도 않았다,,,한나라의 대통려으로써는 상상할수도 없는 한심스러운 일이 었다
어디 이뿐이던가 이틀뒤 치뤄진 합동 영결식에도 코빼기도 비치지 않았고 국무총리,국방부장관. 합참의장,등도 참석하지 않았다,
이에 유가족들은 연평해전을 잊진 전쟁으로 부르며 당시 김대중 정권과 그 일당들 의 처우에 분노와 울분을 삼키고 있다,
김정일 정권과의 관계에 급급해 나라을 위해 목숨을 받친 젊은 피의 댓가를 이처럼 무시한다면 누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싸우겟는가,,,,,,다행이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정권들어 이들의 명에롭고 위대한 피의 댓가를 재조명하는 영화도 만들어지고
이들의 영예가 재 조명된것은 다행인 일이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바친 연평해전의 젊은 이들에게 다시한번 경의를 표하고 다시는 이런 배은망덕한
한심한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