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그는 아니다
말이 안된다 그랬는데
이거 ㅆㅂ 뒷통수 ?
760 장 어디감 ?
그걸 분석 한 사람 있는데
딱 한두시간 안보인다고 하는데
내가 봉주 욕하는거 아님
난 정말 말해
얼굴 들이민게 성추행인지도 잘 모르겠음
너무 속상함
그 정봉주라는 삶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도 않음,,,
뭔가 의혹이 있기에 니 삶이 그렇구나 6년후엔
뭔가 밝혀 지겠지 이런 생각을함
그리고 난 미투를 지지했는데 정봉주 때문이 아니고
ㅆㅂㄴ들이 30년 40년 지난것 가지고 지랄 한다고 우리 어머니가 말하더라
울 엄니 나이가 좀 있으면 여든인데 참 더러운 세상이 펼쳐진다고
돈이나 어찌나 한푼 띁어보려고
정작 없이 사는 스러지는 사람들은 졸아보지 않으면서 남자보다 더 개 같은것들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