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보다는 양으로 승부해 봅니다
고양이 사진이 지겨우실 정도로 올려볼께요
자 스타뚜~!
셋째 입니다 얼굴이 장동건이에요
제가 부러워 하고 있습니다 ㅠㅠ
막내가 낮잠을 자네요
막내 정수리가 참 이뻐요
젤리가 부농부농 이쁘지 않아요 ㅠㅠ
초코렛 같아요 ㅋ
막내가 산책 중이네요
막내는 물을 무서워하지 않아요
목욕도 잘 합니다 (나중에 영상한번 올려볼께요)
문제는 이렇게 산책가면 피라미나 개구리 잡으러 자꾸 물에 뛰어들어갑니다 ㅠㅠ
놓친 물고기가 아쉬운듯 바라봅니다
개인강습 받아야겠어요 ㅋㅋㅋ
징어님 당신이 그리워요~~~~~ 아련 아련한 표정
셋째 애교는 항상 뒤집어져서 합니다
놀자고 장난감을 흔들어주면 움직이지는 않고 이렇게 처다만 보죠 ㅠㅠ
안겨있는것도 좋아해요
시크해서 놀아주면 호응 하는척만 해요 ㅎㅎ
집사야~~ 좀더 낮게 흔들어봐라
얼굴이 동건동건 합니다
권투선수들이 시합전에 모자달린 까운을 왜 쓰는지 아시나요?
매서워 보이기 때문이죠 ㅋㅋㅋ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 부위? 입니다
바로 고양이 정수리 !!!
정말 머랄까 가장 완벽한 신의 조각이라고나 할까요?
그 굴곡과 라인이 정말 너무 너무 예뻐서 손이 자꾸만 갑니다
냥이들 수염을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에 가디언과 닮은것 같아요 ㅋ
쥐냥이 ㅋ
막내 사진 입니다
그나마 가장 협조적이라 컨셉 사진이 조금 가능합니다
치칙~ 치칙
사진이 너무 많다 오바~ 오징어들이 지처간다 오바 사진 그만 올려라 오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