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군심의 발매였습니다.

군심이 발매하자 그날 바로 가서 사서 2일만에 엔딩을 보고...

멀티 플레이는 그다지 취향이 아니라 컴터랑만 붙다가 뭔가 군심나왔는대 보람있을만한거 없을까 로 시작해서

히드라나 만들어 보자 해서 만들어진 히드라 입니다.

제 첫 시작품입니다.

그러고나서 뭔가 만들어 볼만 하겠더라구요 뭐 만드는게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 울트라도 만들어 보자 해서

만들어진게 이녀석입니다.

울트라 만들고 나니까 다들 히드라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주셔서 히드라에 조금더 정성을 들이기로 합니다

그리하여 만들어진 히드라 입니다.

이 아래로는 도색 과정샷입니다.

서페이서 라고 도색전 가장 밑에 도색하는 도료입니다.

울트라는 스컬피로 완성하자마다 서페이서를 올렷서 스컬피 샷이 없습니다.

그다음 마감제 뿌리기전  히드라 도색상태 입니다.

일단 도색은 완전히 완성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울트라 역시 도색완성 상태입니다

그리고 여기서부턴 마감제까지 완성한 상태입니다.

저그하면 뭐너가 끈적한 점액질이 연상되서 유광마감제로 뿌렸더니...

아이들이 마가린행성의 무리여왕 버터 의 지배를 받는 히드라와 울트라 같군요

이거만드느라 드립력을 소모하여 드립을 칠수 없음이 통탄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