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VID가 꽤 좋아서 수율을 상당히 기대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45배수, 캐시배수도 42배수로 달렸는데...
링스는 6.0.4 AVX로 1.2XX 극초반대로 20회 돌아갑니다...
온도도 80도 초반.
그런데 프라임은 1.27까지 가도 안되더군요.... 온도는 99도까지 올라주시고....젠장...
희한하게도 프라임이 링스보다 온도가 더 높습니다.
해서 44배수에 캐쉬40배수로 프라임 6시간 안정화 봤네요....
배수욕심에 커스텀 수냉으로 가보려 견적을 짰는데 견적이 120.......
처음인지라 이것저것 다 집어넣다보니 좀 오버된 견적이기도 한것같은데
공기540에 쏟아붇기는 아깝고, 바꾸자니 불가능이고.... 그냥 44배수에 만족할까... 좀 더 고민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