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주의> 영상에 바퀴벌레를 먹는 장면이 있습니다.
중국 쓰촨성에 있는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손님들은 샐러드 접시에서 바퀴벌레가 나오자 여종업원을 불러 따졌다.
그러자 여종업원은 “어떤 음식점에 가도 바퀴벌레가 나온다”며 “지극히 정상”이라고 변명했다.
이러한 종업원의 태도에 화난 손님들이 “지극히 정상이면 한 번 먹어보라”면서
“먹으면 더 이상 따지지 않겠다”고 말하자 여종업원은 바퀴벌레를 집더니 입으로 넣어 삼켜버렸다.
이를 본 손님들은 경악한 나머지 할 말을 잃고 약속대로 음식값을 계산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지난 5월 중국 동부 안후이성의 한 음식점에서도 오징어튀김 안에서 콘돔이 나와 손님이 불평을 하자
식당 주인이 콘돔을 삼켜버리는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