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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첫 원내대표·명칭 양보 요구에 평화당 '난색'
게시물ID : sisa_10360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봄의천국
추천 : 55
조회수 : 2862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8/03/26 20:15:04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이 공동교섭단체 구성 협상의 핵심쟁점인 초대 원내대표와 교섭단체 명칭 결정 문제를 놓고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
정의당은 첫 교섭단체 원내대표를 자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맡고, 교섭단체 이름도 '정의와 평화의 의원 모임'으로 '정의'를 앞에 두자고 제안했으나, 의석수가 14석으로 정의당(6석)보다 많은 평화당이 이에 난색을 표시해 양당이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명불허전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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