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펜스룰에 대한 기원
빌리 그레함이라는 목사가 목사는 절대 이성과 단둘이 있는 상황을 만들어서는 안된다.
미국의 48대 부통령 마이크 펜스(Mike Pence) 역시 이성과는 단둘이 있거나 식사를 해서 오해의 소지를 만들지 않겠다.
JTBC(ㅈ티비시)의견
한국은 회식자리에서 여성을 멀리한다든지 되도록이면 여성을 멀리 하려고 하고 있다.
현재의 기득권은 모두 남자가 쥐고 있기 때문에 펜스룰이면 여성은 아주 불리하다.
결론: ㅈ티비시야 ㅅㅂㄹ들아
펜스룰 뜻 몰라?
단둘이 있는 상황 안 만든다고 했지 언제 업무에서 여자를 배제 하겠다고 한거냐
지금도 무고죄 ㅈ나 나오는데 무고죄 안당할라고 펜스룰 하겠다는데 먼 헛소리냐
지금 여자가 남자랑 동등하게 근무하는 곳이 어디 있느냐
여자가 당직서는 회사 있어? 보건휴가 맞게 사용하는 여자가 한명이라도 있어??
기자라면 말이야 중립적인 입장에서 바라봐야 하는거야 기레기들아
그러니 너들 ㅈ티비시 인기가 계속 하락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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