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최신 스마트폰(갤럭시노트3) 속도를 20%나 높게 나오도록 제품성능테스트(BMT)SW를 조작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씨넷은 1일(현지시간) 제품분석 전문업체 아스테크니카가 삼성의 갤럭시노트3 속도를 인위적으로 높였다는 벤치마트테스트SW조작 증거를 제시하면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고 전했다.
아스테크니카는 자사 웹사이트에서 통상 갤노트3에 사용되는 2.3GHz 스냅드래곤칩의 4개 코어 가운데 3개는 절전을 위해 대기상태에 있지만 벤치마크테스트앱에서는 그렇지 않았다며 성능 조작의혹을 제기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oid=092&aid=0002036023&sid1=105&sid2=731&backUrl=%2Fnewsflash.nhn%3Fmode%3DLS2D%26sid1%3D105%26sid2%3D731%26page%3D1 날아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