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
-울산경찰 울산시장 건축비리 개입혐의로 압수수색
전개
-장제원이 정부의 광견 미친개 발언
-울산경찰청장이 자괴감을 느끼고 불쾌해 함
절정
-홍준표가 사과는 커녕 수사권 운운함
-14만 경찰이 지역가리지 않고 불쾌해함
-뒤늦게 김성태가 [일부 정치경찰] 이라고 일부 드립을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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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보수적인 집단을 이렇게 적으로 돌리다니 참 대단한 재주다.
14만+가족표 해서 28만표에 전직 경찰까지 합치면 30만 이상
역시 홍준표. 대단해.
제갈공명도 기껏해야 10만 화살 밖에 못가져왔는데
홍갈량....이것도 입에 착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