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본인 돼지고기 된장국 정식
비엔나를 문어모양으로 잘라 볶으면
문어 비엔나 완성
뜨끈뜨끈하게 갓 지은 밥에
가다랭이 포를 얹고
간장을 뿌려 내논 일명 '고양이 맘마'
밥에 뜨끈한 차를 부어서
오차즈케를 만들어도 맛있죠.
뜨끈한 감자를 으깨서
감자샐러드도 만들고
돈까스를 자르고
소스와 계란을 부어 살짝 끓여낸다음
밥위에 얹으면 맛나는 가츠동
뭐 계산할거 없이 갓 지은 밥에 버터를 얹어서
간장 살짝 뿌려서 먹는 버터라이스도 입맛 없을때 좋습니다.
삶은 계란을 으깨서 마요네즈를 뿌린다음
간단하게 샌드위치 만들어도 좋고요
소바를 소스에 볶아서
계란을 얹으면 야끼소바 완성
말린 전갱이도 살짝 구워서
먹으면 술 안주로 좋습니다.
그냥 인스턴트 라면을 끓여도
야식엔 뭐...
킹 크랩도 사치스럽게 구워봅니다.
으아 내장...
가능하다면 뭐든지 만들어드립니다.
심야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