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에 꽂혀 있는 라노베는 이 정도...
뒤 편에 한 줄 더 있음;
따로 처박아놓은 것들1
역시 뒷쪽에 더 있지만 꺼내놓고 찍기가 너무 귀찮았으므로 생략합니다;
처박아놓은 것들 2
초점이 안 맞았지만 다시 찍기 귀찮으므로 그냥 올립니다 -_-;
잘 보시면 라노베가 아닌 만화가 많지만 그러려니 해주세요, 사진에 안 찍힌 뒤쪽은 대부분 라노베.
여기서부터는 그냥 찍는김에 마저 찍은거..
판타지 소설도 좋아합니다.
여긴 대부분 SF네요.
이외에 소수 돌아다니는(?) 책들이 있지만 제가 보유한 책의 90% 정도는 찍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