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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rs_116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혹깽이★
추천 : 0
조회수 : 2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18 16:09:24
메르스때문에 온나라가 떠들석하는마당에
결혼준비하고있는 여자친구가
회사에서 강제로 워크샵을 가라고한다네요.
사람들도 백명은넘는다는데. . .
그래서 제가 가지말라했습니다.
아니면 회사에 워크샵갔다 메르스걸리면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서류 받으라했습니다.
근데 이런제가 민감한건가요?
주변에서 과하다 그건쫌 오바다
이러는데 목숨보다 중요한건 없다 생각하기에
민감할수밖게 없다고 저는생각합니다.
결혼준비하면서 상견례날짜잡으러
여자친구네집 주말에간다하니 과장이
전화로하랫다고 안보내준다하고
술먹고 술병난얘는 집에서 쉬라고 한담니다.
이런거보면 회사가 미친거같기도하고
이번달만하고 그만둔다 했는데
워크샵을가라하질않나.
아 두서없이 화가나서 막적긴했습니다만
제가 민감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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