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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한·UAE, 잡음있었지만 훼손안돼"…특사논란 종지부
게시물ID : sisa_10356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50
조회수 : 209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3/25 21:35:51
 
얘기 나누는 한-UAE 정상(아부다비=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아랍에미리트를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후(현지시간) 아부다비 대통령궁에서 열린 확대 정상회담에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제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18.3.25
scoop
@yna.co.kr

 

"국방협력 더 강화할 수 있게 돼…오히려 국민들 사이에 공감"

문 대통령 '특별 동반자관계' 제안에 왕세제 "원하는 그 이상으로 발전"

양국 정상 "국방협력은 양국관계 핵심…원전은 협력의 상징"

문 대통령 "국방·방산, 제3국 공동진출 방법도 협력" 제안
 
 (아부다비=연합뉴스) 노효동 김승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한·아랍에미리트(UAE) 국방협력과 관련,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특사 파견과 관련해 지난번에 잡음이 있었으나 두 나라 사이가 조금도 훼손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MOU 서명식 마치고 이동하는 한-UAE 정상(아부다비=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아랍에미리트를 공식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후 아부다비 대통령궁에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제와 MOU 서명식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2018.3.25
hkmpooh@yna.co.kr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01&sid1=100&aid=0009981095&mid=shm&viewType=pc&mode=LSD&nh=2018032520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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