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확진환자 발생한 남구 대명동에서 옆옆 건물이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목욕탕인곳에서 근무하는 물리치료사입니다
베오베간 학생 기침예절 글을 보고 쓰는 글인데
글을 안써버릇하니 어렵네요.
사실 외래 내원하는 환자분 자체도 많이 줄었고 그래서 근무시간이 좀 널널해서 쓰는 글이기도 하구요
사진을 보시는바와 같이 전 기침할때 아예 옷 목부분을 끌어올려서 코와 입을 막아버립니다
요즘이야 계속 마스크 쓰고 있어서 상관은 없는데 습관을 들이고나니 마스크 착용사실도 깜빡하고 계속 옷을 올리게 되더라구요
입을 손으로 막건 팔로막건 좀 가려주는게 예의인듯 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수시로 세척 소독 잊지마세요
어떻게 끝내지.. 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