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의 유무죄에 대해서 단정지을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정봉주에게 유리하게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고 프레시안 이하 언론쪽들은 봉활잡고 반성해야할 부분이 너무 많다는 건 공통된 생각 같습니다.
그런데 예전부터 했던 생각 중 하나인데 독거노인이었으면 빼박 성추행범 됐고 살인자 됐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번에 정봉주가 먼저 스케줄 까지 말고 대응하는 식으로만 하면 될 것 같다고 했던 적도 있구요.
여러분 혼자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내일은 자외선으로 피부 노화시키고 콧구멍에 미세먼지 넣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