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앞이 막막해서 질문드립니다
어머니께서 중고차를 중고차 매매단지에 파셨어요
근데 중고차 거래완료까지 했는데 다시 그쪽에서 전화와서 차를 가져가라네요
이유가 알고보니 그 차가 렌트카였다네요
근데 어머니께서도 그걸 모르고 중고차를 구입하셨어요
허 번호판도 아니였구요 처음 그 중고차를 살때 전혀 몰랐고 얘기를 안해줬어요ㅠㅠ
처음 차를 산 매매단지에서는 전화도 안받고 나몰라라하네요
이걸 고소한다는얘기까지 나오는데 법적으로 어떻게해야하는걸까요ㅜㅜ
여자둘이 살다보니 진짜어렵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