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유료로 판매되던 '루미팩 Pro' 언팩이 있었고 언팩 유저들에게 큰 논란이 되었던 사건이 있습니다.
거뿔로 채팅창에서 싸우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런 언팩사건 등으로 "그린노기 운동" 이란게 등장하도록 바탕이 되었죠. 해피타임 같은 ㅆㄹㄱ 언팩도 포함해서...
저도 '언팩이 없는 마비노기'를 상상해보고 아이템 정리 했을 정도로 당시 심각한 사건이었는데
모든 논란이 14년 여름에 '넥슨 법무팀에서 움직인다'고 기사 하나뜨고 이후 사라져있습니다.
실제로 별다른 변화는 없었는데 어떤 뒷이야기가 있었을까요?
남의 것을 훔쳐 팔고, 악성코드로 불법 개인정보 수집했던 '다카미토'는 어떻게 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