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판박이 타투스티커 붙이셨다는 글 보고
저도 붙여봤던거 올려봅니다~
(타투스티커도 일종의 패션이라고 생각합니다 ^.~!)
다양한 모양으로 자주 붙였었는데
찍어둔게 이거밖에 없네요 ㅠ.ㅠ
위는 현재 한거고 아래는 작년에 붙인거구요!
스티커는 4번 구매했었는데
어떤 제품이고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지속되는 기간이 다른 편이구요~
동네 문방구에서도 싸고 이쁜 디자인 많이 있더라구요
실제 타투를 하기엔 상황이 어려워서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
여러분도 올 여름 타투스티커로 매력을 뿜뿜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