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을 조심히 써보자면
표창원 교수님이 말씀하셨던 목 조른 흔적이 과연 장동민이 했던 흔적일까요?
약간 멍든 부분을 보면 한 곳으로 집중적으로 누른 흔적이 있습니다만
제 생각에는 목 조를 때엔 목 주위를 감싸면서 목을 조르지 않나요?
결론은 그 멍자국은 장동민이 한 짓은 아닌 거 같습니다.
그냥 제 추측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