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칸은 비어있고
두번째는 공포탄
세번째는 실탄이라는데..

경위가 의경과 장난치다
첫발 땡겼는데 실탄이 나갔다라...

주위 다른의경3명 있으니
첫발인건 맞을거 같은데..

경찰총이 탄창 으로 들어가는 총이 아니고
탄 돌라는 그런 권총인가요?

그럼 누가 고의로 경위의 권총
장전을 실탄으로 돌려놓고
총으로 장난치는 그런분위기를 
만들어서 사고가 난걸까요?

경위나 되는사람이 의경이 싫어서
의경(상경) 한테 실탄으로 가슴을
정확히 쏘진  않았을텐데..
미스테리한 사건이 또 터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