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전산학부 이흥규 교수 연구팀은 육안으로 판단이 어려운 디지털 이미지의 위조 및 변조를 식별할 수 있는 웹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국내에서 처음 시행되는 디지털 이미지 조작탐지 웹 서비스로, 'forensic.kaist.ac.kr' 도메인을 통해 이날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기존의 이미지 조작 식별 서비스는 포맷 기반의 조작 탐지 방식에 근거해 위조 가능성 여부만을 파악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이 때문에 포토샵 등 이미지 수정 프로그램의 다양한 수정 방식을 잡아내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국제 저명 논문 및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해당 서비스를 구축했다.
via KAIST 전산학부 이흥규 교수 연구팀
복사-붙여넣기, 리터칭, 전체 변형, 스플라이싱 등 다양한 조작방식을 식별하기 위해 탐지방식도 여러 방향으로 구축했다.
..........................후략....(전문은 출처에서.)
한편 여자사람에게 이 소식을 전했더니
라며 공돌이들을 저주했다고 한다.
출처 | 연합뉴스발 , 인사이트 기사 http://m.insight.co.kr/view_news.php?ArtNo=23744 판독 사이트 forensic.kaist.ac.kr 카톡 사진 c:\user\admin\바탕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