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감독 전에는 약팀상대로도 위태위태한 경기가 많았던거 같은데
어찌됬건 잘한 경기던 졸전이던 지지 않고 있다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미얀마 전으로 인해서
졸전이다 기회를 많이 날렸다고 하는데
최강희감독 홍명보감독 시절에 약팀이랑 했던 경기를 생각해보신다면
그나마 나아졌다고 아니 나아지고 있다고 볼수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생각이니 비판이나 다른 생각 가지고 계신다면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한국 축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