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맨체스터 시티는 폴 포그바의 영입을 위해 4파전을 벌이고 있으며, 그의 몸값은 60m 파운드 정도로 평가되고 있다. (
미러)
2. 바르셀로나의 회장으로 당선될 경우 포그바와 계약하겠다고 나선 후보자에 따르면 바르셀로나 구단은 이미 포그바와 접촉했다고 한다. (더 선)
3. 만약 맨시티가 포그바를 놓칠 경우 페예그리니 감독은 그 대안으로 아스톤빌라의 미드필더 파비앙 델프를 노릴 것이다. (
텔레그레프)
4. 한편 맨시티는 풀럼의 18세 공격수 패트릭 로버츠와의 계약 조건을 받아들였다. (
ESPN)
5. 첼시는 체흐의 대체자로 스토크 시티의 골키퍼 아스미르 베고비치를 노리고 있다. (
텔레그래프)
6. 아스날은 체흐와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의 스왑딜을 거절하였다. 아스날은 체흐의 영입에 10m 파운드 정도의 현금만을 지불하길 원한다. (
미러)
7. 데 헤아의 레알 마드리드행이 임박한 가운데 카시야스는 자신이 아직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 골키퍼 자리를 포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8. 토트넘은 위고 요리스를 지키고자 하지만 만약 맨유가 25m 파운드의 제의를 한다면 그 방침을 지키지 못할 수도 있다. (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9. 첼시, 리버풀, 뉴캐슬이 QPR의 공격수 찰리 오스틴을 눈독 들이고 있는 가운데 QPR은 오스틴의 이적료로 15m 파운드는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
데일리 익스프레스)
10. 리버풀은 인터밀란의 미드필더 마테오 코바치치를 영입하면서 동시에 더 이상 쓸모가 없어진 마리오 발로텔리를 처분하려고 시도하였으나 거절당했다. (
토크스포츠)
11. 사우스햄튼은 리버풀과의 이적설이 돌고 있는 나다니엘 클라인을 지키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그의 대체자로 아스날의 칼 젠킨슨을 점찍어 두었다. (
가디언)
12. 아스톤 빌라의 팀 셔우드 감독은 헐시티의 톰 허들스톤과 로비 브래디에게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
미러)
13. 에버튼은 바르셀로나의 윙어 헤라르드 데울로페우 영입을 거의 마무리했지만 여전히 아론 레넌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타임즈)
14. 스완지는 리버풀에서 4년간 활약했던 라이언 바벨을 2m 파운드의 이적료로 영입하고자 한다. (더 선)
15. 웨스트브롬위치는 1.5m 파운드에 위건 애슬레틱 소속의 윙어 제임스 맥클린을 영입하였다. (
데일리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