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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808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닥고기★
추천 : 1
조회수 : 92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6/17 02:08:29
제가 겪었 던 이야기 입니다.
저는 광진 교 물 귀신에게 끌려 갈 뻔 했거 든요.
엄니와 외가 친척 다 달라 붙어서 말 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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