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부산,울산 일때문에 두군데를 하루종일 돌아다녀야된다는거...
KTX 타고... 가기 싫은데 가야되니깐 아 미치겠네...
이럴때는 우리나라가 안타깝지만..
한편 비겁한 생각으로는 나는 시골에 살아서 다행이라는 야비한 생각도 들고..
제발 이 재난이 빨리 끝나기를..
모두들 평안하기를...
힘내세요 모두들...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면 그것은 국가가 아니다
우리국민 한사람을 못지켜낸 박근혜 대통령은 자격이 없으며 난 용서할수 없다...
그대로 돌려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