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자 런처스트라이크+소드팩+스카이글래스퍼&에일팩
조립감은 여전히 반다이의 80프로정도 가끔씩 지느러미 제거등 손보아야할곳이있지만 재밌게 조립했네요
일단 생김새도 맘에 드네요 한가지 걸리는건 이상하게 얼굴이 중국스럽달까? 저만 그럽게 느껴지는건지 잘모르겠네요
그것만빼면 런처나 소드도 반다이에 비해 무지 이쁜편입니다만 그 크기때문에 몸을 제대로 가눌수없고 포즈 잡는게 매우 힘든편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마지막사진처럼 베이스 없이도 자립이 되네요 묘하게 균형이 유지된달까요 에일팩의 무게를 소드와 런처가 상쇄시키는거 같아요
아무튼 재밌었습니다 즐거운 프라생활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