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19년도~20년도쯤에 가끔씩 단편 글 올리던 월향입니다. ㅎㅎ
같은 시기에 네이버 웹소설 미스터리 분야에도 글을 올렸었는데,
올해 8월에 방치해두던 글이 베스트리그로 올라갔단 메일을 발견했습니다.
왠지 기쁜마음에..ㅎㅎ 최근들어 다시 취미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그 쪽으로만 글을 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한창 글을 올릴 때 매번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던 분들이 생각 나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네이버 웹소설에 '[단편모음] 열린자물쇠'로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홍보로 구별되어 혹시나 피해가 된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글은 삭제하겠습니다.
한 때 단편 글들이 많이 올라왔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잘 올라오지 않는 것 같아 조금은 아쉽습니다.
앞으로도 미스테리하고 공포스러운 글들이 많이 올라오길 기대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