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정착템 두개입니다
-메이블린 핏미 컨실러: 홍조 때문에 앞 볼의 넓은 면적을 커버해야 하기 때문에 컨실러 브러쉬로 펴바릅니다ㅋ
이 용도에 맞게 적당히 묽고 적당히 커버력 있어용
유학생활 정리하고 들어올때 사왔던건데 이젠 한국에서 살수있게 된지도 좀 됐죠잉
-카멕스 립밤: 단지형을 위생상 안좋아하시는분들 있고 저도 좀 그런데 튜브형 립밤은 더울 때 녹아버려서.. ㅜㅠ
이 꾸덕함을 포기하지 못하고 이것만큼은 최대한 깨끗하게 단지형을 씁니다ㅋㅋ 제가 뷰게에서 립밤 찾으시는 분들 추천도 많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