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탈옥하는 게임이었는데, 캐릭터는 보난자 브라더스처럼 동글동글한 캐릭터가 가로 줄무늬 죄수복 (영화 빠삐용에 나올 법한 흰바탕에 푸른색 줄무늬??)을 입고 한 3층쯤?? 되는 교도소를 돌아다니면서 (이거저거 찾는 것 같기도 했는데... 잘 기억이 안납니다.) 기본적으로는 탈출을 하는.. 그런 게임이었는데요 중간중간 (아마 시간제한??) 서치라이트가 비추는데 거기 걸리면 일단 그 판은 실패.. 뭐 이런 식의 아케이드 게임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