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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555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도한식탐
추천 : 5
조회수 : 66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6/16 20:41:42
느님 느님 치느님
오늘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어여
실력없이 뻐기며 센척하는 인간들이랑일하느라
진빠짐. 퇴근하자마자 좀 둘러보다가 바로 들어가 허겁지겁 주문
너무 배고팠는지 점원 말도 잘 못 알아들으며 주문 ㅋㅋ 점원한테 미안하다고 나 너무 배고프다고 했더니 뭔가 특별히 큰 느님으로 준것 같은건 내 착각인가. 귀엽게 생겼는데...
사진은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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