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면 개구리 학대 사진 보니
작년엔 이런 일도 있었죠.
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5516902
500년된 금강송 사진 찍으려고
그 앞에 200년된 금강송 싹둑 잘라버린 사진 작가 아자씨.
사진만 수백만원에 팔아먹었는데
벌금이 달랑 500만원..
앞으론 안 해야겠다고 생각하신다고...
왜? 걸렸으니까.
나라도 베갰다 그냥.
출처 | 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5516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