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자주 먹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비전문의견 으로 씁니다.
클라우드 맥주 나오기 전엔
골든오비는 첨에만 맛있다 나중엔 맛이 변함...결국 맛없음
맥스는 그나마 보관방식이나 생산 일정에따라 잘 고르면 맛있는 맥주가 있었음...이때 산토리랑 비슷한맛?
카스 하이트는 그냥 업소용 싸구려 맥주라 패스...
클라우드가 좀 씁슬하니 맥주맛좀 나나 했더니 오비랑 맥스가 따라했는지 둘다 비슷해졌음..
고로 세개 맥주가 다 그냥 그럼...그러다 결국엔 또 카스나 하이트 처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