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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339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라이자★
추천 : 1
조회수 : 18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3/15 09:27:55
추파춥스.. 내가 좋아하는맛 하나 사오면서 짜잔~ 해주길 바랐는데
신랑에겐 사치였나보네요.
발렌타인때 1500원짜리 초콜릿에도 기뻐해주던 신랑이였는데.
제가 원래 신경써서 그런거 챙기는 성격이 아니라
은근 기대했다는걸 몰랐을까요? 좀 섭섭했어요.
신랑에게 사탕 못받은분 또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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