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서스 적팀엔 말퓨 실바 빛나래가 있었음 항만이었기에 10이되자마자 선장님 앞에서 한타가벌어짐 첫 동전한타를 이기고 포를쐈던 우리기에 다들 자리를 잡고 한타에 돌입하자 내 아서스는 5.5초 침묵으로인해 신드라고사를 도망궁으로 쓰고 튈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계속해서 포탑으로 밀리던상황 난 팀원들에게 어차피진거 적 포탑을 멈추는 내궁을믿고 몸대고 백도어나 가자는 오더를 내렸다 정말 마지막성채를 깨는데 10초도 걸리지않았고 포탄에 의해 터지는 우리 핵을보면서 적핵을 극딜하던 우리팀원들은 얘기했다 ㅋㅋㅋ 10되자마자 첫성채터진 탑을 이렇게 밀었으면 벌써 이겼을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