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연초 기자회견에서 '과감한 개혁, 준비된 혁신'을 말했다. 하지만 지금 민주당이 전국에서 벌이고 있는 선거구 쪼개기에서는 그 어떤 개혁도, 그 어떤 혁신도 찾아볼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
"결국 개혁보다는 기득권을 선택한 민주당의 무책임한 탐욕이 서울시 2인 선거구 61%라는 결과를 만들었다"고 질타했다.
선거철만 되면 의석수 우리한테 맡겨놓은것도 아니고 만만한게 민주당임?
노회찬 지역구도 단일화 해주고 그리 노력해줬는데 니네나 양심좀 돌아보고
선거구 쪼개기는 자한당한테 가서 따져라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80320104922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