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의원들은 인재 영입이 되지 않아 인물난을 겪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한국당의 영입 대상이었던 이석연 전 법제처장과 홍정욱 전 의원(서울), 장제국 부산 동서대 총장과 안대희 전 대법관(부산과 경남) 등이 줄줄이 불출마 선언을 했다.
다른 중진의원은 “인재영입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홍 대표는 광역단체장 6곳 이상 이기지 못하면 물러난다는 소리만 하지 말고 인재 영입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재 영입이 안 될 경우 홍 대표가 서울시장 선거에 직접 출마하며 당에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서울시장 선거가 부담스럽다면 경기지사 선거나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 등 다른 험지 출마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준표 나가라는 소리네요 .....나가면 안되는데..... 자한당 없어질때까지 큰힘 보태줘야할건데요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80320113457760?d=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