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에가 타르가리엔과 아에곤 타르가리엔이 용들의 춤을 찍었듯이
백귀로 부활한 존눈이와 데너리스가 얼음과 불의 노래를 찍는다
2. 불마녀가 '일어나라 나의 투사여'
3. 그런거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