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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377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늴리릐아★
추천 : 0
조회수 : 24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6/15 18:02:13
저희 신랑이 지난번에 만취 상태로 들어온날..
화를 낼까 하다가..
나시와 반바지 입고 자는 모습에..
조용히 면도칼을 꺼내..
한쪽 다리털과 겨드랑이털을..
깨끗히 밀어드렸지요
그리고 계절은 여름이었지요.
조만간 또 하고 싶네요..
부부싸움보다 백번 낫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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