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인 잡설] 이니는 얼마나 힘들고...외로울까.
게시물ID : sisa_10333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지을
추천 : 33
조회수 : 118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3/19 13:23:58
얼마 전에,
나를 무너뜨릴 희대의 사건이 생겼다.
시게도 오지 않고 뉴스 등등 일절 보지 않고
그냥 멍 때리기...


인간보다 무서운 게 없다고
나도 결국 인간에게 데인 셈이다.




세월호 유가족이 김무ㅅ 앞에서 무릎을 꿇었던 사실을 이니가 모를까?




그런데도 문재인이라는 사람은 칼을 저 밑에 감추고 있다.
사실 공격을 해도, 칼을 뽑지는 못하고,
'법'이라는 칼집으로, 살짝 때릴 수만 있을뿐...





웃고 있는 이 사진이 소름끼쳤다...

진짜 나에게는 무섭다.

문재인 안엔 세월호 유가족을 돕는 문재인,
김ㅁㅅ과 적절히 타협하는 문재인,
노짱을 죽였지만 그 국민에게 봉사하는 문재인,
남편이자 아버지인 문재인,



여러가지가 있다...




그의 외로움과 고통은 정말 상상도 못하겠다...
상상하는 게 죄악같다.



'한명한테 당해도 이렇게 괴로운데'



"온 나라 적폐가 다 달려든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