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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333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빠떼루★
추천 : 4
조회수 : 71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3/19 12:18:33
제 생각 입니다.
제 추측이고요!
민주당으로선 고민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정 전의원은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한 상태 입니다.
원래 민주당과 정 전 의원의 계획은 시장 출마와 이어서 복당이었겠죠.
그러나 푸레시안이 거기에 변수를 만들었고,
아직 논란이 완전히 사그라들지 않은 상태입니다.
민주당으로서는
1. 복당
2. 정 전 의원의 시장 출마
라는 두가지 (원래 계획)를 동시에 해주기 어려운 입장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복당은 가능하되 시장출마는 당차원에서 현재 공식화해주기 어렵다.
본인이 무소속으로 출마한다면 그것은 존중 가능.
이 정도 입장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뭐 추후에 논란이 정리되는대로 다시 합쳐질 수도 있겠지요.
격론은 부담스럽습니다.
그냥 하나의 생각이라고 이해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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