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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김어준, 유시민, 최전선에서, 그들과 싸우고 있습니다, 잠깐이죠
게시물ID : sisa_10332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자와
추천 : 106
조회수 : 348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3/19 05:38:06
문재인 다음은,,, 누가 될것인지,,
김어준과 나꼼수 다음은 누가 될것인지,,
유시민 다음은 누가 될것인지,,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네요. 

그들이 지금 앞에서 총알받이 하면서, 열심히 커버쳐주는 동안, 
우리는 다음 이판을 이끌어갈 인재를 키워야 합니다. 
이제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4년,, 금방 갑니다. 겨울 4번만 지나면 끝입니다. 

너무 걱정됩니다. 
우리는 인재를 발굴해서 키울, 시스템도 없고, 일단,, 돈이 없으니,,
저쪽은, 언제든, 원하면, 인재를 데려다, 키울수가 있죠. 돈이 있으니까요.  

이렇게 보면, 시간은 저들편이고, 
우리 입장에서 보면, 우리가, 마치, 지금 뭔가 승리한것과 같은 기분일테지만, 
저쪽 입장에서 보면, 저쪽이 주욱 잘하다가, 잠깐 주춤한거 거든요. 
언제든 저쪽은, 원한다면, 빠르게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습니다. 

어쩌면, 문재인 정권 4년이 지나면, 
다시, 이땅은 헬조선이 될 줄 모릅니다.  
그때가 되면, 저쪽입장에선, 더 확실히 조지려고 나올것입니다. 
어설프게 했다가, 이번처럼 당할수도 있으니까요. 

확실히 밟으려 들겁니다. 
국민들의 삶은, mb, 503때보다, 훨씬 더 힘들어지겠죠.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문재인, 유시민, 김어준, 김용민, 주진우,,,
이제, 세월의 무게를 어느정도 느낄만큼, 외모도 변했죠. 
언제까지 이들에게 맡길 순 없습니다. 
우린, 다음,, 이들을 대신할, 인재를 키워야 합니다. 
물론, 키운다고 키워질 인재가 아닐지 모르지만,,
 
4년 금방입니다. 
이들도, 생각하고 있을거예요. 
다음에 이들의 바통을 이어받을 누군가를,,
우린 이 싸움이 시작된 이상, 끝까지, 싸워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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