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이 예전 나꼼수때부터 질투심에 사로잡혀 온갖 발광을 하더만..
여전히 그 질투심을 이기지 못한듯..
안철수가 문재인대통령을 이기고 싶어서 온갖 발광을 하는것처럼
진중권도 김어준을 너무너무 이기고 싶은데 도저히 깜이 안되거든..
그래서 정봉주라도 이기고 싶은 욕심에 아주 뻘짓을 제대로 한듯.
ㅎㅎ 김어준을 그렇게 미워하면서 결국 김어준의 논리를 따라 쓰는건 뭐지?
" 이 사건으로 인해 누가 이득을 보는가? 라는 관점은 김어준 자주쓰는 말인데
진중권도 따라하네... 참 안쓰러운걸 떠나서 질투심에 미친게 아닌가한다..
지가 무슨 神 이라도 되는듯
정봉주 사건을 정봉주의 거짓말로 결론짓고
나중에는 정봉주에게 충고까지..
이럴땐 그저 질투심과 자격지심에 미쳐번린 인간이라는 생각뿐..
진중권이 내편을 들어주니 아주 신나서
1면에 대대적으로 올린 프레시안을 보니 이것들도 확실한 증거는 없는것 같고.
한심하다 한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