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ewol_457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보부산
추천 : 11
조회수 : 26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6/14 23:46:31
저의 친구들은 형, 누나들과 같은또래인 학생이지만 다들 생각이 왜그런지 모르겠습니다.. 걱정하나 못해줄지언정 리본달고다니는 저를보며 위선자니, 종북이니 욕을 합니다. 추모하고 진실을 밝히는것이 죄입니까? 형, 누나들이 꿈도 펼쳐보지 못하고, 진실도 모르고 억울하게 떠났는데... 자신들은 뭐가 잘낫길래 함부로 욕하고, 비하하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형, 누나들의 진실 꼭 밝히겠습니다. 그리고 늘 잊지않겠습니다. 뒷일은 저희에게 맡기시고 편히 쉬세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