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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력이 아니라니 참 뻔뻔한 안희정
게시물ID : sisa_10328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유진보
추천 : 19/37
조회수 : 3672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8/03/17 06:32:44
안희정이 물론 입장이 전혀 이해되지 않는 건 아니나

그릇이 작고 뻔뻔하고 솔직하지 못하네 아니면 위력이란 말이 뭔지를 아직도 이해를 못하나?

대선주자 안희정과 수행비서 김지은은 그 관계 자체가 권력상하 관계고 이런 관계에서 안희정의 성관계 요구는 김지은에게 위력을 주는 것이고 이때 김지은이 적극적으로 성관계 거부 표시를 안했어도 위력에 위한 간음이 되는게 한국 법이다.

안희정은 이걸 모르고 있나 아직도?

안희정이가 이걸 뒤집으려면 최소한 김지은이가 안희정을
권력관계가 아닌 애정관계로 생각했다는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

여자도 남자가 좋으면 최소한 문자로라도 표현을 하지
가만히 있지 않는다.

이런 증거 하나 제시 못하고 애정관계라고 하는 건

정말 뻔뻔하고 후안무치하거나 참 무지한 것이다.

안희정 좀 남자답게 솔직해라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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