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에서 까이지 않는 커플인 유부징어입니다..♡ 친구가 놀러갔다오면서 주웠다고 과자를 하나 던져주네요? ㅎㅎ 사랑스러운뇬... 츤츤하게스리..ㅎ 포장을 열어보니... 아니 열기전부터 똭 보니 요리게가 아닌 똥게로 와야겠다는 생각이... 근데 똥게에 글이 안올라가서 다시 요리게로... 포장을 뜯으니 귀여운 변기가 찡긋하고 있네요. 카...카와이...ㅂㄷㅂㄷ 뒷쪽에 가루를 넣고 두어번 치라는데.. 읭? 그냥 내려왔네요^^~ 물을 조금 넣고 기다리면 부글부글 올라옵니다... 마..마치 크고 아름다운 아침의 그것처럼... 물론 색깔은 다릅니다! 부푼 마음으로 한껏 부풀어 오른 그것을 찍어 먹어봅니다. 맛은...음... 친구야.. 너는 내게 사과맛 똥을 줬어... 납흔뇬~♡ 모바일이라 사진이 어케 잘 올라갈지 모르겠네요. 웃흥~ 마무리는... 음.. 마무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