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주진우 기자말대로..
명박이의 모든 행동은 돈과 관련지었을때
이해가 잘됩니다..
그 수전노 같은 놈이
7년동안 봉사해준 운전기사가..전세값 2백만원 좀 도와달라고 할때는
단칼에 짤라버리고..
돈많은 의원님 술좀 사주쇼..하고 오는 보수언론 기자들에게는
한달에 4천만원씩 쓴이유..
모두 돈입니다..
기자들을 구워삶으면 대통령이 될수있고,
그럼 그동안 쓴거 다~~회수하고도 수십배 더 벌수있으니까요..
왜 유독 조선후기로 갈수록 탐관오리들이 늘어나는가??
에 대한 역사학자들의 답은 이렇습니다..
간단하다..관직을 얻기위해서는 돈이 필요했고,
나중에 관직을 얻어서 그 돈을 회수하려들기 때문..
명박이에게 한달에 4천만원어치 술을 얻어먹은
보수언론 기자들..
이놈들도 이명박과 똑같은 죄인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