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게에서 도움! 을 요청해 G1을 해결하고
G2도 무난히 끝냈는데
G3 초입부에 말썽이 생겼어요.. orz
여신의 꿈을 보고 봉인의 파괴 키워드를 받아서 타르라크한테 가니
타르라크가 길모어에게 저 세상으로 가는 통행증을 받아 바올에 가보라 한 것까진 문제없었는데
바올에 한 번 다녀온 후에 정령무기? 였나 아무튼 그거 때문에 타르라크에게 한번 더 갔었거든요
그랬더니 이미 클리어한 퀘스트가 다시 생기더라고요..^^;;;; 왜때무네...
△ 이렇게요.. 타르라크의 부탁이 이미 해결한 퀘스트;;
처음엔 이걸 모르고 그냥 다음으로 진행해서 이멘 마하 사람들이 말하는 마하를 진행하려 했는데
앞에 저 퀘스트가 있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쪽지를 안 줘요^^;;; 환장할 노릇
해서 아무래도 타르라크의 부탁을 해결해야 할 것 같아 길모어에게 갔는데
이인간이 오늘은 안 팔아!! 라면서 퀘스트를 절대 안 주네여.....
요일 때문에 그런가 싶어 일주일 내내 말을 걸어봤지만 무쓸모....
대체 어케 해야하나요 바올로 가는 통행증을 받을 방법은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