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통계는 전혀 몰라서...단순하게 병걸리고 나은 사람과 사망한 사람마 ㄴ가지고 치사율을 계산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검색해보니 치사율이란게 정의가 어떤 병에 걸린 환자에 대한 그 병으로 죽는 환자의 비율 이라 하네요 치사율 통계 내는 방식은 맞는거 같습니다.마침 김어준의 파파이스 보고왔는데 내용에 이부분이 설명이 들어있더군요요약해 보자면 숫자에 현혹되지 말아라 입니다. 치사율이 10%이던 40%이던메르스는 잘 모르는 감염병이다. 이를 정확하게 파악할수 있을떄까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예방에 주의해야한다.이후 메르스를 파악하고 이에 맞추어 방역 단계를 조금씩 낮추는게 일반적인 공중보건의 상식 이라 하더라고요https://www.youtube.com/watch?v=sclFDENVb3s
1:17:16 부터 치사율에 대한 내용 나옴니다. 뭐 전반적으로 보셔도 유익할거 같습니다